한화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 일대에서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최고 38층으로 익산시에서는 최고층 아파트다. 때문에 익산 최고층에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랜드마크 효과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최고층인 까닭에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랜드마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층수가 높아 일조권 확보도 용이해 주거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 주거 편의성도 높다. 익산시의 신 주거중심지로 평가받는 부송동과 어양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 풍부하고, 부송도서관과 영등도서관도 가깝다는 설명이다.
핵심 주거지 내 위치해 있으면서도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은 오히려 쾌적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을 비롯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도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청약 향후 일정은 5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