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인 '열린나눔'의 20번째 주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선정하고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열린나눔을 통해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사회적·경제 조직과 개인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을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품 및 키즈곰곰, 인생락서 등 삼성카
또한 최종 선정된 상품은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해 판로와 홍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삼성카드 열린나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제안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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