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e편한세상 대전법동`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 삼호] |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진행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46세대(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731건이 접수해 평균 1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9.56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84B㎡ 10.14대 1 ▲74A㎡ 10.02대 1 등 모든 주택형이 모집 세대수를 넉넉히 채웠다.
삼호 관계자는 "아파트 노후도가 높은 대덕구에서 오랜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데다 주변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풍부해 대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계약은 23~25일 사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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