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가 해제돼 50여일 넘게 지속돼 온 전남지역 AI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8일 AI가 발생
영암지역은 AI 발생 당시 40만 마리의 닭·오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10㎞ 안의 닭·오리의 이동제한과 통행차량의 소독 등 방역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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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가 해제돼 50여일 넘게 지속돼 온 전남지역 AI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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