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소기업 경쟁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일본에 뒤진 3위에 해당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계 최대 특송회사인 UPS가 아·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시아 비즈니스 모니터' 조사 결과
올해로 4회째인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국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 천 200여명을 전화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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