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연이은 전환사채(CB) 행사에 하락하고 있다.
삼강엠앤티는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56%(460원) 떨어진 781
회사 측은 2억원 규모의 CB를 전환해 오는 25일 보통주 3만6062주를 상장한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546원이다.
삼강엠앤티는 지난 10일과 3일에도 각각 55억원, 50억3500만원 규모의 CB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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