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화물연대의 요구를 국토부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부처와 협의를 해야한다면서 현재 화물연대측과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와 설득을 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고유가 대책과 운송료 현실화에 대해 정부와 화주, 대형 물류회사가 대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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