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의 마지막 600만원대!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 초역세권 입지
-에이스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
에이스건설이 공급하는 G밸리내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태세라타워’가 이달 홍보관을 개관한다.
‘에이스 태세라타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45-25번지, 가산디지털3단지 중심에 대지면적 3,467㎡, 연면적 2만 4,748㎡, 지하 3층~지상 16층,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12층~16층은 기숙사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G밸리는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 집적지인 ‘구로구’와 ‘금천구’, 그리고 ‘구로디지털산업단지’를 일컫는다. G밸리는 국내 지식산업센터의 메카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G밸리 개발 가속화로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가치 상승
그 중에서도 ‘에이스 태세라타워’는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G밸리 3단지 내에서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들어선다.
지하철역뿐 아니라 버스 등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고 사업지와 인접한 거리에는 먹거리촌, 가산 로데오거리, 마리오아울렛, 서울디지털운동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서울시의 'G밸리 종합발전계획-G밸리 飛上(비상) 프로젝트 시즌2' 개발 계획에 따라 G밸리 3단지는 사물인터넷(IoT)을 매개로 융복합을 통해 제조업을 고도화한 클러스터로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2018년까지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를 완공하고, 철산교 확장·'수출의 다리' 고가램프 설치 타당성 조사, 7호선 가산디지털 단지 출입구 확장·신설 등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 될 예정이다.
업계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는 공장총량제와 준공업지역에만 지을 수 있는 특성상 공급이 제한적 이기 때문에 높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가산디지털단지의 최적의 입지에 ‘에이스 태세라타워’가 이달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업무효율성 높이는 특화설계, 단지 내 휴식공간까지 갖춰
‘에이스 태세라타워는’는 입주기업들의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적용한다.
먼저, 지하1층에는 제조업 공장에 최적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1층으로 각종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비즈니스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2층은 4.5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호실에서 안양천 조망도 가능하다. 그 외 옥상정원과 회의실, 고품격 회의실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힐링공간도 마련된다.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혜택
여기에 파격적인 분양가 역시 눈길을 끈다. ‘에이스 태세라타워’ 3.3㎡당 분양가는 600만원 대로 서울시내 지식산업센터 3.3㎡당 매매가격이 1000만원대를 육박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식산업센터라는 성격에 맞게 일반 오피스보다 더욱 진화한 형태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취득세는 50%, 재산세는 37.5% 감면되고, 신규사업자 및 수도
분양은 5월 중 예정이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식산업센터는 중도금 50% 무이자, 지원시설은 30% 무이자 대출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에이스 태세라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45-13, 101호(파트너스타워1차)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0년 0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