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의 기업도시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충주시 주덕읍
충주기업도시는 2011년까지 5천544억원을 투자해 첨단 전자 전기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해 중부내륙권의 거점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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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기업도시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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