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방객으로 북적이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중흥토건] |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조합원분을 제외한 9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39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174.76대 1)은 전용 59㎡C에서 나왔으며, 이어 전용 ▲59A㎡ 164대 1 ▲59B㎡ 129.5대 1 ▲28㎡ 66대 1 순으로 전 주택형이 모집 세대수를 넉넉히 채웠다.
중흥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코스트코 양평점 등 교통 및 편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25일, 계약은 6월 5~7일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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