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구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 임재훈 총영사관(왼쪽 여섯번째), 김흥수 코참의장(왼쪽 네번째)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1년 사이에 12개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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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구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 임재훈 총영사관(왼쪽 여섯번째), 김흥수 코참의장(왼쪽 네번째)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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