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SK텔레콤과 함께 어린이 유괴와 실종등의 사건·사고때 위치를 추적하고 119긴급구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양측은 서울시의 어린이 안전관련 포털 사이트인 '꿈나무 안전세상'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위치와 이동경로 등을 확인하고
이 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한 것으로, 학부모들이 포털에 회원으로 등록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어린이의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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