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호반건설] |
안전우산은 빗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쉽게 아이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에 반사 스티커를 부착한 우산이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정성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이웃을 위한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9년 간 매달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