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대우건설] |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동의 첫 걸음을 응원하는 아기신발을 만들어 기부했다. 신발 만들기 꾸러미를 구매하며 쓰인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입양대기아동의 식사·의료·교육·아기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양육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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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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