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 야구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내일(4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문을 연 구의 간이야구장에 이어
특히 그라운드에 최신식 인조잔디를 깔았고, 관람석은 계단식 목재스탠드로 조성해 3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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