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우건설] |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생 자녀들이 참가했으며 주제로는 ▲행복한 우리가족 ▲내가 살고 싶은 우리집 ▲정대우가 들어가는 그림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작품은 본사 인트라넷에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참여가 어려운 국내외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그림을 우편 접수하는 방법도 병행했다. 2일 행사에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맞이 '남산 꽃길걷기대회',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 '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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