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안보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3일) 오전 용산기지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취임식에서 "한미
샤프 사령관은 지난 1974년 소위로 임관한 뒤 한미 연합사 인사 참모와 미 8군 보병 2사단 부사단장 등으로 근무해 미군 내 한국통 장성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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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안보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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