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53호점 개점행사에서 김운태 KB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 = KB금융지주] |
이 점포는 KB국민은행 천안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합친 것이다.
복합점포를 찾는 고객에게는 자신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이 제공된다. 특히 은행과 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점포 안의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박정림 KB금융그룹 WM부문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에 지속적으로 개설하겠다"며 "공동영업 모델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
오픈 기념으로 오는 26~28일 전국 KB금융 복합점포에서는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DLB를 모집한다. 특판DLB는 랩 전용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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