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핀란드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는 한국·북유럽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은 인천과 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에 발맞춘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북유럽 관광객들의 한국 유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협약식에는 방한중인 마티 반하넨 핀란드 총리가 참석해 양국간의 교류협력이 꾸준히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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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핀란드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는 한국·북유럽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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