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안정적 평가의 근거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생사혼합보험 부문에서의 높은 경쟁지위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 포트폴리오 적정성 개선 추세 ▲대손비용 감
또 향후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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