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이 실린 현금수송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를 받아 온 용역업체 직원 허원혁 씨가 서울 광진구의 모 호텔에서 검거됐습니다.
현금수송업체 운전사로 일하던 허씨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허씨가 10여일간 부산에서 머물다 서울로 올라왔으며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기록을 추적한 끝에 허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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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이 실린 현금수송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를 받아 온 용역업체 직원 허원혁 씨가 서울 광진구의 모 호텔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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