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은행계 카드사들이 가입 첫 해 주던 연회비 면제 혜택을 폐지하면서 신용카드 신규발급이 크게 줄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신규발급 건수는 지난달 11만 6천장
또, 금융감독당국이 올 하반기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추가로 낮추기 위해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억제할 계획이어서 카드발급 감소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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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은행계 카드사들이 가입 첫 해 주던 연회비 면제 혜택을 폐지하면서 신용카드 신규발급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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