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개최한다.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오는 25~28일부터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아이센스는 이번 기관IR을 통해 미국 뉴욕, 플로리다, 시카고 등에 위치한 약 10여개의 기관을 만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NDR을 통해 당사의 사업현황과 중장기 사업전략 및 전망 등을 적극 알릴
한편 아이센스는 중장기 사업전략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S)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을 마쳐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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