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재광 HUG 사장,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곽윤상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 [사진 = HUG] |
이 지원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24년째 실시하고 있는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작년까지 총 56억원, 1387세대를 후원했다. 올해는 가
지원대상은 무주택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수권 유족으로, 임차보증금 3000만원(수도권 4000만원)이하의 전·월세 거주자로 선정한다. 특히 월세로 거주하며 가구원이 많은 저소득자를 우선 지원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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