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쇠고기 정국으로 국정지지도가 연일 바닥을 치는 가운데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우회적 비판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인용해,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
박 전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지키고자했던 애국자들의 많은 희생을 생각하면서 국가가 국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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