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이하재 안전도시국장(왼쪽)과 롯데건설 이부용 전략기획부문장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롯데개발] |
부산 경남 지역 현장의 롯데건설 임직원 20여명은 부산 남구청이 추천한 부산 남구청 근처 대연동 장애인보호시설, 용호동과 우암동의 취약계층 2개 세대와 문현동의 공동화장실 등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2016년 4월 부산 남구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날 진행한 봉사활동은 세대 내 노후시설을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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