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핵 6자회담이 '동북아 지역 안보포럼'으로 나가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세계적인 외교잡지인 '포린어페어즈'에 기고한 논문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혔습니다.
국가간 충돌이 우려됐던 북핵 문제가 협력과 조화의
라이스 장관은 한국에 대해 "가난과 독재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의 귀감이 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동반자'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