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과 함께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기로하고 한나라당에도 공청회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공청회에 참석해 재협상이
민주당은 오늘 오후 4시, 국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청원을 위한 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가진 뒤 시청 앞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시민들의 서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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