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서울과 울산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참석과 금속노조와의 산별 중앙교섭 촉구를 위해 오늘(10일) 2
오늘 잔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올들어 처음으로 현대차노조가 잔업을 하지 않는 사례로 기록됩니다.
현대차는 2시간 잔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계획된 차량 392대를 생산하지 못해 55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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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서울과 울산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참석과 금속노조와의 산별 중앙교섭 촉구를 위해 오늘(1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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