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봇 시리즈 ‘아빠’편.[사진 제공: 현대해상] |
마음봇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마음을 알아가는 로봇 캐릭터로, 현대해상은 지난해부터 마음봇을 주인공으로 한 TV광고 시리즈를 통해 마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올해 첫 시리즈인 ‘만남’편을 시작으로 가족의 일원이 돼 인간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한 마음봇은 소중한 관계 속에서 ‘가족을 이어주는 마음’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간의 마음들을 배우고 있다.
마음봇에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을 보여준 ‘딸’편과 ‘할아버지’편에 이어 이번 네 번째 시리즈 ‘아빠’편에서는 가족의 내일을 짊어지고 있는 아빠의 건강을 소재로 ‘내일을 위한 마음’곁에 현대해상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봇 시리즈 ‘아빠’편.[사진 제공: 현대해상] |
김진형 현대해상 홍보부장은 “내일을 위한 마음 곁에 현대해상이 든든하게 함께 한다는 내용으로 보험의 가치를 따뜻하게 표현했다”며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내일을 위한 준비가 곧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며 고객을 향한 현대해상의 마음과도
현대해상은 지난 5년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마음 CSR 캠페인, 교통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한 마음예보 캠페인, 극장 비상대피도 광고 ‘마음 연구소’ 등을 통해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쳐왔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