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6일 충북노인종합복지관에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을 위한 '생명숲100세힐링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재천 생명보험재단 이사와 조경연 상임이사, 정성엽 충북도청 보건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노인계층 중 복지사각지대인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
생명보험재단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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