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중도해지OK정기예금'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8000억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최대 연 2.0% 금리를 주는 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특판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 금리를 주고,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해당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주는 조건이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2'는 1개월 이상 예치하면 연 2.0% 이자를 붙여주고, 1개월이 채 되지 않아 해지하더라도 연 1.7% 금리를 보장한다.
또 특판 기념으로 7월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정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OK저축은행 23개 영업점 및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계좌개설 모바일 앱 'SB톡톡'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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