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증권사에 대해 리스크 중심의 감독 체제로 전환하고, 이달부터 리스크 규모와 관리능력을 영업부문별로 세분화해 계량평가하는 리스크 평가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스크 평가시스템은 월말 기준으로 다음
금감원은 현재 54개 증권사를 규모나 영업범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되 대형사나 장외파생상품 취급 업무를 하는 증권사의 관리능력을 보다 엄격하게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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