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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민간임대 계약 90% 돌파

기사입력 2018-07-12 14:18


한화건설이 지은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계약률이 4개월이 채 안돼 90%를 넘어섰다.
이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으며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대형 단지다.
임대주택이지만 일반아파트와 동일하게 시공된 대단지인데다가, 고급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단지 중앙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과 주변에 조성된 조깅트랙, 야외 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또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2곳이나 있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놀이존, 플레이존,학습체육시설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도 도입된다.
이 아파트는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로 제한

돼있어 입주민들의 임대료 부담이 적고,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전용 면적 59 ~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까지이고,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라 큰 부담이 없다. 현재 한화건설은 아파트 단지내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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