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한미 양국간에 수일 내 추가 양해사항(understandings)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오늘(12일)오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포럼에서 "서울과 워싱턴
버시바우 대사는 "한미 양국 정부는 이런 대화가 쇠고기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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