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운송거부로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가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화물연대 측이 조만간 부산항 봉쇄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는 운송료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사용자 측의 무성의로 협상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협상창구는 24시간 열려있는 만큼 사용자측에서 요구하면 언제든지 대화에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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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운송거부로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가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화물연대 측이 조만간 부산항 봉쇄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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