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현장에서 성추행과 소매치기 사범들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되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
경찰은 또, 지난 10일 오후 11시 40분경 다른 사람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치려 한 혐의로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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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현장에서 성추행과 소매치기 사범들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되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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