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다날] |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위치기반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변 음식점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준다. 소상공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두 팔 수 있고 소비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큐레잇은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소셜 질의응답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질문이란 소통 방식으로 부담 없이 묻고 답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다날은 핀테크, 금융, 보안, 헬스케어, 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는 한편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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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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