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적쇄신과 관련해, 마라톤으로 비유하면 "25km를 돌아 반환점은 통과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의
청와대 조직개편과 관련해, 홍보쪽을 강화하는 등 조직의 일부 편제를 조정하고 있으며, 개략적인 윤곽이 나오면 먼저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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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적쇄신과 관련해, 마라톤으로 비유하면 "25km를 돌아 반환점은 통과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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