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경남기업 이성희 대표이사가 시흥 장현 아파트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제공 = SM그룹] |
7일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우방,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SM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가 성남의료원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제공 = SM그룹] |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특보에 온열질환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현장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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