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은 재개발 관련법 개정안이 다음달 통과되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 299곳 중 7곳이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또 재개발구역 지정요건 중 4m 이상 도로에 접한 건축물의 비율인 접도율 등이 완화되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319곳중 13곳도 재개발 대상지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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