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우즈베키스탄의 글로벌 엑심과 비철금속 채굴에 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글로벌엑심의 자회사인 금광개발회사 투론 지분 50%를 인
김재창 비에이치 대표는 카에라리치 금광은 지질탐사나 탄성파 검사 등 금광 개발을 위한 비용이 들어갈 필요 없이 지분 인수 후 즉시 채굴이 가능해 곧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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