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수도·전기·가스 등 국민생활의 기초적 필수품을 민간에 넘겨 가격결정권을 줄 수는 없지만 경영 효율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정책위의장은 오늘(1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공공
임 정책위의장은 또 부분적으로 보면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 것이
라면서 일정 부분 위탁경영도 각 공기업의 사정에 따라 추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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