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하반기에 펄프 가격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무림P&P는 전일 대비 220원(2.26%) 오른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무림P&P는 1만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무림P&P의 주가는 2분기 실적발표가 있었던 8일 이후 약 13% 상승했는데, 이는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