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업계는 최근 부실, 연체, 사건까지 몸살을 앓아왔지만, 정치권과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고, 협회에서도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으면서 P2P 금융업이 보다 안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 있다.
이처럼 P2P 금융은 해마다 성장하며 총 대출액이 2조원을 넘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열리는 이번 교육은 P2P 금융의 이해, P2P 플랫폼 창업요령, P2P 펀딩 상품 구성 요령, P2P 플랫폼 회사 세무와 법률 등의 내용으로, P2P 플랫폼 창업 예정자, 핀테크·금융업 종사자, 향후 P2P 금융 대출을 희망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헬로펀딩 최수석 부대표, 모우다 전지선 대표, 법무법인 시헌 조윤상 변호사, 신승회계법인 이상화 회계사, 미드레이트 백승한 이사
P2P 펀딩 투자와 창업 실무 과정 6기는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교육 비용은 9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을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