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위탁급식 학교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위탁급식의 직영 전환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 4월 기준으로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
위탁급식 학교는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2006년 15.4%에서 이후 직영 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해 13%로 감소했고 올해 11.5%로 다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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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위탁급식 학교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위탁급식의 직영 전환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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