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탈북 청소년의 숫자가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가 공개한 교육과학기술부 통계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으로
그러나 탈북 청소년들은 문화적 차이와 기존 교육 격차 등으로 인해 학업 중도 탈락율이 중학생 12%, 고등학생 28%에 이르는 등 일반 청소년들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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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탈북 청소년의 숫자가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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