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오렌지라이프] |
오렌지라이프는 사명 변경에 따라 지난 주말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의 대형 채널간판을 새로운 로고로 교체했다. 'ING센터'이던 본사 건물의 명칭도 이날 자로 '오렌지센터'로 수정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명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TV, 케이블, 지면, 모바일 등의 매체를 활용해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장점인 '든든한 재무건전성' 등을 부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기존 고객들을 대상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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