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라이나생명] |
이번 광고는 '치아의 일생'이란 컨셉으로, 첫니가 날 때부터의 과정을 '탄생기-반항기-시련기-노화기'로 구분해 소비자들이 생애 주기 별 겪을 고민과 그에 필요한 보장을 알기 쉽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보험 광고가 보장 내용 중심으로 설명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광고는 '아이들의 충치', '성인들의 잇몸질환', '중장년에 필요한 임플란트' 등 소비자들이 광고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치아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특유의 안정감과 차분한 분위기를 보유해 신뢰성이 중요한 보험 광고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최근 여러 예능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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