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자체사업 영업이익이 고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린다고 5일 밝혔다.
김동양 연구원은 "두산 자체사업은 전자, 산업차량 등 기존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연
김 연구원은 "연료전지는 신규 수주 본격화로 2023년까지 연평균 최대 29% 성장할 전망"이라며 "면세유통은 두타몰 합병, 특허기간 5년 연장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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